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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완료

오페라 상영 감상회

2026-04-15~2026-04-22

대상
오페라 및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
일시

2026-04-15 수요일 오후 2시-4시10분

2026-04-22 수요일 오후 6시-8시10분

장소
오페라박물관 교육동
참가비
무료 (사전예약필수, 예약금 5천원)
정원
15

오페라 상영 감상회「오감회」에서는 스크린과 대형 스피커를 통해 상설전시 주요 소장인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토스카>를 감상합니다. 2023년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공연된 프로덕션으로, 장대한 야외 무대와 전통적인 미장센 속에서 펼쳐지는 극적인 서사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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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자코모 푸치니 Giacomo Puccini

지휘 - 프란체스코 이반 치암파 Francesco Ivan Ciampa

연출 - 우고 데 아나 Hugo De Ana

출연 - 소냐 욘체바 Sonya Yoncheva

비토리오 그리골로 Vittorio Grigolo

로만 부르덴코 Roman Burdenko

오케스트라 - 아레나 디 베로나 오케스트라 Orchestra dell’Arena di Ve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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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배경으로, 공화주의자 안젤로티를 숨겨준 화가 카바라도시는 정치적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그의 연인인 오페라 가수 토스카는 권력과 욕망에 사로잡힌 경찰 총감 스카르피아의 협박을 받는다.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를 고문하며 토스카에게 그의 위치를 밝히도록 강요하고, 토스카는 결국 연인을 구하기 위해 이를 털어놓는다. 스카르피아는 토스카에게 카바라도시의 목숨을 대가로 자신에게 순응할 것을 요구하고, 토스카는 절망 속에서 그를 살해한다. 이후 스카르피아의 약속을 믿고 카바라도시의 처형이 거짓 총살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는 목숨을 잃고 만다.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 토스카는 자신을 쫓는 이들을 피해 성 위에서 몸을 던진다. 질투가 낳은 사랑의 의심이 권력과 욕망에 휘말려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 스릴러이다.

2023년 아레나 디 베로나 공연은 고대 원형극장의 공간감을 적극 활용한 웅장한 무대와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연출이 특징이며,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가창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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