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프로그램
야외 음악회 L'elisir d'amore
2026-10-01~2026-10-01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
선선한 바람이 머무는 저녁, 오페라박물관 야외 공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친절한 해설과 함께 오페라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본 공연은 원작의 핵심 장면과 대표 아리아 및 앙상블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오페라 하이라이트로 해설과 함께 누구나 쉽고 즐겁게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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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로 널리 사랑받는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서정적인 선율로 2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아 온 코믹 오페라입니다.
순박하고 서투른 청년 네모리노는 마음속 깊이 아디나를 사랑하지만,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격의 아디나는 좀처럼 그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여기에 자신만만한 군인 벨코레가 아디나에게 청혼하며 끼어들고, 마을에 나타난 허풍쟁이 약장수 둘카마라는 '사랑의 묘약'이라는 수상한 물약을 팔아 네모리노의 순진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값싼 포도주에 불과한 묘약을 마신 네모리노가 벌이는 좌충우돌 소동은 웃음을 자아내지만, 그 이면에는 조건이나 계산 없이 오롯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청년의 순수함이 담겨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아디나는 자신을 향한 네모리노의 흔들림 없는 진심을 마침내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이야기는 따뜻한 결말을 맞습니다.
아디나 역 소프라노 김샤론
네모리노 역 테너 임홍재
벨코레 역 바리톤 나건용
둘카마라 역 베이스 김일훈
피아노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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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은 비지정석으로 선착순 착석입니다.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